- 생각
- 2012/12/30 22:14
먼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리고.황수관 박사 하면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있습니다. 그리 좋은 일은 아니고, 좋은 기회를 잡아서 하는 포스팅은 아닙니다만 언젠가 한 번은 할려고 마음먹었던 터인데 이 기회를 빌어 한번 해보겠습니다.잘 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수관 박사는 (정정)2000년에 국회의원 선거에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제가 살던 동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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