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야비군 훈련 갔을때 생각

안보강사라는 양반이 한 말 중에 이런게 있었죠.



한국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옆에 중국과 일본이 있기 때문.

만일 한국이 지금 국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저기 아프리카나 남미에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유명했을 것.




여기가 아프리카나 남미에 있었다면 이만한 국력이나 군사력을 갖추지 못했을 확률이 높을 수 있겠습니다만 (특히 군사력은...), 위의 가정대로 한국이 지금 국력과 군사력을 갖춘 채로 아프리카나 남미에 있었다면 과연....




제 생각으로는 국력에 맞는 대접은 아마도? 일것 같습니다만 군사력 때문에 지역의 강호 또는 다른 나라를 패고 다닐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세는 모르겠지만.

덧글

  • 검은월광 2013/11/09 12:11 # 답글

    저런 생각은 생색내기밖에 안된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걸까요...
    일본과 중국이 단순히 국력과 군사력만 가지고 유명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 Allenait 2013/11/10 08:41 #

    하긴 '옆 나라가 너무 유명해서 그렇다능!' 같은 소리로도 해석할 수 있겠죠. 말씀하신 것처럼 국력과 군사력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지 않으니.
  • 로가디아 2013/11/09 16:41 # 삭제 답글

    그렇게 되면 그 많은 군사력을 가지고 무장탈영한 인력들이 마약제국을 만들어서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마약제조국가가 되었을겁니다
    실제로 현재도 전자마약에 관해서는 제법 유명하죠
  • Allenait 2013/11/10 08:42 #

    아. 과연. 지금보다 더하겠군요.
  • 메이즈 2013/11/09 17:25 # 답글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에 강대국이 있고 자국의 국력이 상대적으로 약할 경우 주변부터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외부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을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적을 수밖에 없게 되죠. 비슷한 예로 멕시코가 있는데 이 나라는 미국부터 신경써야 했던 관계로 다른 나라에는 별 관심이 없어 그 자체로는 인지도가 높지 않고 다만 최근 마약전쟁 관련해서 언론을 계속 타면서 외부에 알려진 정도입니다.

    p.s 만일 한국이 현재의 국력을 갖춘 채로 아프리카나 남미에 있었다면 지상으로 연결되는 국경은 전부 다 폐쇄하고 무슨 일이 벌어지건 간에 신경을 꺼 버리는 한편(어차피 군사력과 경제력은 충분하니), 상대적으로 통제가 용이한 해상만 열어놓은 다음 대륙에는 신경 끄고(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그럭저럭 경제 규모를 갖춘 나라에는 문을 열겠지만) 유럽이나 미국을 상대로 무역을 했을 겁니다.
  • Allenait 2013/11/10 08:42 #

    1. 멕시코는 그래도 여기보다는 유명세가 좀 있지 않나 모르겠군요.

    2. 그리고 그 동네에서는 이리저리 욕을 먹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Real 2013/11/09 18:43 # 답글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정도의 군사력 유지가 거의 불가능하죠. 물론 남미의 경우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와 사이가 안좋다던지.. 아니면 아프리카의 경우 남아프리카 공화국처럼 사방이 적이면 가능은 하겠네요.
  • Allenait 2013/11/10 08:43 #

    하긴 이 정도 군사력을 유지할 명분이 북한이니...
  • 뚱뚜둥 2013/11/09 22:56 # 답글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일본과 중국의 영향을 과소평가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일본과 중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게 한국경제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갑자기 아프리카, 남미로 옮겨진다면 경제부터 흔들릴듯.
  • Allenait 2013/11/10 08:44 #

    저 사람 말은 '그렇다고 가정하면' 이긴 했습니다만 지금껏 경제 성장하는데 지형적/이웃 나라 덕을 많이 보긴 했죠.
  • Megane 2013/11/11 00:15 # 답글

    만일 우리나라가 흑인들이 사는 국가로서 아프리카 근처에 존재했었다면 강해질리가 없을거라고 봅니다만...ㅠㅠ
    울 나라도 부족간 내전이나 종교갈등으로 인종청소나 유혈사태가 났었을지도...
    전 그냥 반도에 처박혀 있는게 좋아요... 왠지 흑인들은 뭐 인종차별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진짜 까만 흑형들은 가까이 하기엔 좀 무섭...
  • 위장효과 2013/11/11 20:05 # 답글

    딱 남아공의 경우가 겹치네요. 한국판 아파르트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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