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예전에 나온 PC게임잡지를 봤습니다. 망국의 유희

그러면서 동생이랑 옛날 이야기를 좀 하다보니 어느 새 예전 게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패키지로 갖고 있는 게임이 좀 예전게 많은것도 한몫 하긴 했지만.

아무튼 간에 동생이 한 말이 기억나네요.


"요즘은 한국어판이 없으면 게임을 잘 안하려고 그러더라. 전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무슨 게임 봤는데 누가 별점 하나 찍어놓고 '한글판은 왜 안나오냐 또는 한글판이 없어서 별점 깎는다' 는 식의 평가가 있어. 왜 예전에는 영어 못하고 일어 못해도 배워가면서 했잖아. 삼국지라던가. 왜 노력 안하고 불평만 하는거지?"



예전에는 삼국지 할려고 일어배운다, 대사집 찾아보네 하네 하는 이야기가 많았죠. 저야 그러면서 영어를 배우긴 했으니 저도 그렇게 남의 이야기가 아니긴 합니다.

물론 지금도 일어는 그렇게 배우는 경우가 많으니까, 지금도 그렇긴 합니다만 글쎄요. 언어의 장벽이 큰건 맞습니다. 저도 그래서 하고 싶은데 못 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한국어가 아니다' 라는 이유만으로 평가 절하를 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덧글

  • 지온 2012/10/01 02:30 # 답글

    구삭해달라고 별5개를 주고
    안된다고 하면서 별5개를 주고
    무료가 아니라고 별1개를 주니..

    골라보셔야 합니다.
  • Allenait 2012/10/01 12:32 #

    구삭은 어떤 건가요..?
  • Kelynn 2012/10/01 12:56 #

    모바일 게임 용어입니다.

    구매 내역 삭제... 나 이게임 하는거 부모님께 들키기 싫으니까 기록도 남기지 말아주세요...

    근데 게임 회사에서 그런걸 해줄 수 있을리가 없잖....
  • Allenait 2012/10/01 23:57 #

    ....(먼산)
  • 검은월광 2012/10/01 12:29 # 답글

    저도 영어의 장벽을 좀 넘어야 하지만 그래도 대충대충 플레이하는데 말이죠. 일어도 그리 잘하는건 아니고.
  • Allenait 2012/10/01 12:32 #

    저도 그런 식으로 플레이하던게 좀 있긴 합니다만.. 개중 가다가 말을 모르면 난감한게 있어서 그런건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 셔먼 2012/10/01 14:34 # 답글

    디스커버리 채널을 자막 가리고 봅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 Allenait 2012/10/01 23:57 #

    저도 그리 실력이 뛰어난게 아니라...
  • 콜드 2012/10/01 22:05 # 답글

    게임이 하고 싶어서 영어를 익혀간 저로써는 언어장벽때문에 게임구리다고 하다니[먼산!]
  • Allenait 2012/10/01 23:57 #

    동지여!
  • Jl나 2012/10/02 01:22 # 답글

    냅두세요... 그래야 제가 먹고 살죠... +ㅂ+ ㅎㅎㅎ
  • Allenait 2012/10/02 01:49 #

    과연. 그런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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